[2일 뉴욕금융시장] 지표 개선 호재

주택지표 개선과 유통업체들의 실적 호조로 뉴욕증시는 전일에 이어 큰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10월 잠정주택 판매가 감소 예상을 뒤엎고 사상최고 증가율을 기록, 이에 건축자재 판매업체 홈디포가 5.54% 급등세를 나타냈다. 또한 블랙프라이데이 등 쇼핑시즌 대목이었던 11월의 소매매출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며 소매판매 관련주도 상승폭을 넓혔다. 유럽에서 들려온 ECB의 긴급 대출 프로그램 연장 결정도 투자심리 개선에 힘이 됐다.

한편 안전자산 수요 감소로 달러는 전일에 이어 약세를 보였고, 국채가격은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