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금융시장] 삼성전자의 독주 무대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 삼성전자의 독주가 눈에 띄었다. 삼성은 3세 경영체제로 바뀌면서 젊은, 그리고 신수종 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이에 전자가 4% 넘게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경신. 이외 삼성관련주와 타 전자주, 운송장비 등의 매수 유입이 거셌다. 외국인은 전일에 이어 매수폭을 늘렸고, 기관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한편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로 크게 내림 마감했다. 채권시장은 경기회복 기대감에 약세심리가 우세했지만 10-2호의 물량부족으로 금리 내림폭이 확대, 강세역권에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