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뉴욕금융시장] 양적완화 확대 기대감에 반등

증시는 장초반의 약세를 극복하고 랠리를 이어갔다. 고용동향이 예상보다 저조하게 나오며 하락 압력을 가했지만 연준의 양적완화 규모 증가 가능성에 부양 기대감이 높아졌다. 버냉키의장의 "국채매입 규모 확대 방안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발언에 투심이 조금씩 살아난 한편 달러약세 폭이 강해지면서 상품 및 에너지주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달러는 주요통화 대비 1% 이상 하락세를 보였고, 유로대비로는 1.34달러대로 급등했다. 국채시장에서는 고용지표 악재에 단기물이 강세를 보였지만 다음주 입찰 부담으로 장기물은 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