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럽증시, 미국 고용지표 실망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소폭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0.67포인트(0.25%) 하락한 270.94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22.24포인트(0.39%) 내린 5745.32를,
독일 DAX30 지수는 9.89포인트(0.14%) 떨어진 6947.72를 각각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3750.50에서 마감해 전일보다 3.51포인트(0.09%) 상승했다.

미국 고용지표의 부진이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를 다시금 키우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유로존 불안감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지만 시장의 우려를 잠재우기엔 부족한데다 미국 고용동향이 예상보다 저조한 결과를 나타내며 투심을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