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금융시장] 쉬어가는 분위기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상승세를 뒤집고 하락세로 반전, 최근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유로존, 한반도, 중국 긴축 등의 주요 악재가 우세한 가운데 추가 오름에 대한 부담이 엿보였다. 종목별로는 신한지주가 경영 체제 안정화로 크게 상승했고, 한미 FTA 수혜로 자동차 품목의 독주도 나타났다. 지난주 최고가를 경신한 삼성전자는 90만원을 코앞에 두고 또한번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한편 환율은 달러약세 기조에 하락 압력이 우세한 한편 결제수요, 주식 역송급 등을 재료로 소폭의 등락 끝에 내림세로 거래를 마쳤다. 채권시장은 강세장으로 마감, 특히 최근 물량부족으로 가격 상승이 우세했던 국고 10-2호 종목이 10-6호 신규 입찰을 전후로 약세로 전환하며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