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럽증시, 위기 해법 기대감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0.44포인트(0.16%) 상승한 271.38에서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24.96포인트(0.43%) 오른 5770.28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1.32포인트(0.04%) 하락한 3749.23을,
독일 DAX30 지수는 6.66포인트(0.10%) 뛴 6954.38을 각각 기록했다.

독일 메르켈 총리가 유로존 안정기금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없다고 밝히면서 의견 분열이 일었지만, 자국내 수요로 강세를 보였다. 특히 유가 상승에 힘입은 원자재주의 오름세가 돋보였다. 한편 독일의 제안 거부로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국채 수익률 및 스프레드는 크게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