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뉴욕금융시장] 중국 긴축 부담감에 증시 하락

증시는 중국이 주요 경제지표 발표 시기를 앞당기자 긴축 우려가 깊어지면서 부담을 느끼며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전일 오바마 대통령의 감세정책안 연장 수용이 3차 양적완화 시행 만큼이나 큰폭의 경기회복을 불러 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다만 민주당의 반대 등 합의 여부에 난항이 예상, 재정적자 및 물가 부담 등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많았다. 국채수익률은 전일에 이어 큰폭의 상승을 기록했고, 이에 달러도 강세행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