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증시, 긴축 부담감으로 하락

증시는 긴축 부담감에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7.31포인트(0.95%) 내린 2848.55에 거래를 마쳤다.

당국이 주요 경제지표 발표 시기를 앞당기면서 기준금리를 인상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부각됐다. 여기에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 부동산세를 시범적으로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까지 들려왔다. 이에 장중 지수는 1% 넘게 하락폭을 넓히기도 했다.


항셍지수는 335.63포인트(1.43%) 떨어진 2만3092.52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