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증시, 긴축우려에 투심 위축 하락

증시는 11일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긴축 우려에 하락세를 이어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7.6포인트(1.32%) 내린 2810.95에 거래를 마쳤다.

사회과학원의 주택시장 과열 보고서도 부담으로 작용, 이에 차이나방케와 폴리부동산그룹이 각각 3.77%, 4.49% 하락했다. 상하이자동차그룹(SAIC)과 충칭맥주는 모건스탠리가 소비재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하면서 각각 3.21%, 10% 내렸다.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3% 상승한 2만3171.80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