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뉴욕금융시장] 증시, 호악재 속 횡보

증시는 경제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감세정책 연장안이 반대파의 강한 의결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피치가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을 3단계나 하향조정하면서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감세정책안 불확실성으로 국채수익률은 진정세를 보이며 소폭 하락했고, 아일랜드 악재로 유로가 약세폭을 넓히면서 달러는 강세를 이어갔다.

한편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문가 예상치를 하회, 10월 도매재고 지표는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드러내면서 경기회복 의심에 대한 불안감을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