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증시, 낙폭 줄이며 0.87%↓

중국 증시는 하락세를 극복하지 못했지만 오후을 낙폭을 줄였음.
상하이 종합 지수는 한때 2.5%까지 급락했으나 오후장에 만회, 전일대비 0.87% 하락한 4527.18을 기록하며 마감.
외국인 투자자들이 거래하는 상하이 B 지수는 0.76% 떨어진 318.98을 나타냄.

전일 상하이 푸동 개발은행의 증자 소식이 중국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
JP모간증권(아시아)의 사무엘 첸 애널리스트는 고객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투자자들은 현재 큰 규모의 기업공개에 대해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고 설명.

금융 관련주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짐.
중국 공상은행이 1.6% 하락했고 중국은행(BOC)도 0.9%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