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금융시장] 증시 랠리 부담에 소폭 하락

증시는 특별한 방향매매 없이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로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를 보인 가운데 개인이 매수주체로 나서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중국 긴축 우려감이 있었지만 중국증시가 상승 반전하면서 불안 심리가 누그러졌다.

다만 환율에 영향을 미치면서 환율을 위로 끌어올렸다. 장후반 나온 수입업체 결제수요에 환율은 상승폭을 넓히며 마감했다. 한편 채권시장은 금통위 이벤트를 무사히 넘기고, 금일 발표된 한은 경제전망 발표에서 물가부담을 또한번 인식했지만, 외인들의 선물매수에 힘입어 강세장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