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무역수지 호재에 힘입어 상승

증시는 긴축 부담에도 불구 강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0.09포인트(1.07%) 오른 2841.04에 거래를 마쳤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전월에 이어 큰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여타지표로 인한 긴축 우려감이 상쇄되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9% 증가했으며 수입은 37.7% 증가했다. 이는 각각 예상치 23.6%, 24.5% 증가를 웃도는 기록이며 전달치 22.9%, 25.3%를 넘어선 것이다. 또 무역수지는 228억9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예상치 212억 달러 흑자를 상회했다.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4% 하락한 2만3162.91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