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증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감소로 상승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가 5%대로 올라선데다 신규대출, 고정자산투자 등 물가우려를 상기시키는 지표들의 발표에도 불구 정부가 기준금리 인상 대신 지급준비율 인상 카드를 드는 호재로 상승폭을 넓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81.91포인트(2.88%) 오른 2922.95에 거래를 마쳤다.

긴축 부담은 여전하지만 단기적으로 금리인상 가능성은 줄어들었음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넘게 상승폭을 넓혔지만 단타성격이 짙어 보인다. 은행주와 원자재관련주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67% 상승한 2만3317.61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