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금융시장] 코스피지수, 2000선 뚫고 올라섬

코스피지수가 드디어 2000선을 넘겼다. 2000선 주변에서 잠시 주춤하던 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2010선 조금 못미치게 상승폭을 유지했다. 미국 및 유럽, 중국 등 주요국 증시 상승세로 매수심리가 유지되면서 조금씩 연고점이 높아졌다. 현대중공업의 수주 소식에 조선주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이외 전자업종, 기계, 자동차주 등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비췄다. 한편 환율은 달러약세와 증시 상승 등으로 하루만에 내림세로 전환하며 거래를 마쳤다. 채권시장은 보합주변에서 횡보장세를 보이다 약보합에서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이었고, 미국 FOMC회의 결과를 보고가자는 심산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