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증시, 투자심리 안정 소폭 오름세

증시는 전일의 강세장을 이어받아 소폭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4% 오른 2927.08에 장을 종료했다.

긴축 부담은 있지만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크지 않은데다 성장세 유지에 초점을 맞추는 듯한 정부의 태도가 투자자들의 심리를 안정시켰다. 대외 경기회복 기대감이 다시금 돌고 있는 점도 힘을 보탰다. 다만 전일 급등에 따른 매수 둔화와 긴축 부담을 지울 수 없어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 상승한 2만3431.19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