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뉴욕금융시장] 매도재료 반영하며 차익실현

증시는 고점에 따른 차익실현 분위기에 하락했다. 산업생산이 예상을 웃돌며 상승세를 보였고, 소비자물가지수는 물가부담을 완화시켰지만 벨기에의 신용등급 하향에 이어 무디스의 스페인 신용등급 하향 검토 등 잇따라 들려오는 유로존 소식이 부담을 끼쳤다. 상원의 감세연장안 합의가 이뤄졌지만 국채수익률 상승을 불러왔을뿐 증시에는 선반영된 재료로 인식되며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달러는 유로가 달러대비 1%넘게 하락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고, 이에 원자재 관련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이외 은행주, 기술주 등도 차익실현 분위기와 매도재료가 맞물리며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