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증시, 긴축 우려로 투심위축 하락

증시는 오르내림을 반복하다 하락세로 마감했다. 긴축우려 재료가 다시금 살아나며 투심을 압박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4% 내린 2911.41로 마감했다.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정부,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물가, 부동산 가격이 여전히 지나치게 높다는 인식이 우려를 자아낸 것으로 보인다. 이에 차이나완커와 폴리부동산 등 부동산 관련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항셍지수는 전장 대비 1.95%(455.84포인트) 하락한 2만2975.35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