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뉴욕금융시장] 잇따른 호재

증시는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주택착공,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 필라델피아연준지수의 지표 결과가 예상을 웃돌며 경기회복세를 가늠, 주식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여기에 페덱스의 연간 실적 전망 상향조정이 경기 기대감을 높였다. 장중 무디스의 그리스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에 지수가 잠시 출렁였지만 EU 회의에서 영구적인 구제기금 설립안이 마련됐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유로존 불안감을 진정시켰다.

한편 달러는 강세를 이어갔지만 EU 소식에 유로가 소폭 반등하며 약세로 전환, 그러나 추세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국채수익률은 경기 기대감 불구 가격메리트가 작용하며 강세로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