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증시, 긴축우려로 하락

증시는 전일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3.27P(0.46%) 내린 2,898.14로 마감했다

긴축 부담이 여전히 작용하며 은행주를 중심으로 약세가 두드러졌다. 정부의 긴축의지가 다소 억제되는 모습이지만 인플레 부담을 간과하기 힘들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수 밖에 없을 것이란 심리가 여전히 투심을 압박했다. 여기에 정부가 은행권에 기업의 고정자산매입 대출을 금지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건설은행이 0.63%, 중국은행이 0.61% 내렸다.



항셍지수는 전장보다 306.57포인트(1.33%) 하락한 22,668.78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