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뉴욕금융시장] 유로존 불안 불씨 부담

증시는 다우지수만 소폭 하락한채 혼조세를 보였다. 지수 종목별로는 FDA의 권고안을 악재로 제약주의 약세가 두르러졌다. 11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가 크게 상승하며 경기회복 분위기을 높인 가운데 유로존 불안이 기대감을 상쇄하며 지수 오름폭은 제한됐다. 아일랜드 신용등급 5단계 강등 및 부정적 경기전망, 유럽 정상회의의 구체적인 대안 미흡 등 유로존 악재가 지속적으로 부담이 됐다.

이에 달러와 엔이 강세를 보였고, 국채가격은 저가매수 유입과 함께 상승 랠리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