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 긴축우려 여전 하락

증시는 여전히 긴축 압력 속 하락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4.4포인트(0.15%) 하락한 2893.74에 거래를 마쳤다.

정부가 부동산 투자수요를 제한할 것이라 보도가 나오면서 부동산 관련주의 하락이 두드러졌고, 원유 및 가스 개발에 세금을 부과할 것이란 소식이 들리며 에너지 관련주도 크게 하락했다. 중국공상은행(ICBC)와 중국방커그룹은 각각 0.2%, 0.5% 하락. 페트로차이나도 1% 넘게 하락했다.


항셍지수는 전장 대비 0.2% 상승한 2만2714.85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