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뉴욕금융시장] 연말 분위기

뉴욕증시는 뚜렷한 방향 없이 보합주변에서 움직이다 다우지수만 전일비 소폭 하락한채 하루를 마감했다. 성탄절과 연말을 앞두고 매매가 자제된데다 최근 이어진 랠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자 하는 모습이었다. 아일랜드 신용등급 강등에 이어 무디스가 스페인 30개 은행을 신용등급 하향을 위한 검토 대상에 올렸다는 소식이 들렸고, 연평도 사격훈련으로 한반도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금 도마에 오른점도 거래 소강의 빌미가 되었다.

한편 유로가 달러대비 1.31달러대에 움직이며 달러강세가 이어졌고, 국채가격은 연준의 국채매입에도 불구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