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증시, 원자재 관련주 주도 상승

증시는 1% 넘게 상승하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1.19P(1.79%) 오른 2,904.11로 마감했다.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관련주 상승이 두드러졌고, 부동산주도 최근의 약세에서 벗어나 큰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주 부동산 판매가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에 힘입어 중국의 최대 부동산 개발사인 차이나 완커가 8.9% 급등했고, 중국 최대 석탄업체 선화에너지는 중국 정부가 광산 자산 매입에 87억위안을 투입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5.9% 급등했다.


항셍지수는 전장보다 354.78P(1.57%) 오른 22,993.86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