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금융시장] 코스피 연중 최고치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고치, 시총 최대 기록을 또한번 달성했다. 다만 자꾸만 보합주변으로 내려서는 등 강한 상방경직성을 나타냈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크게 오르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 여기에 내년도 경기전망이 밝아 매수세가 뒷받침됐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규모를 늘리며 지수 상승을 이끈 반면 환매압력에 투신권을 중심으로 기관의 매도물량이 출회됐다.

환율은 유로존 우려에 대한 중국의 구원투수로 상승압력이 줄었지만 네고물량과 결제수요의 수급공방에 제한적인 변동장세를 보이다 소폭 하락 마감했다. 채권시장은 외국인의 선물 대규모 매수 지속에 힘입어 강세폭을 넓히며 마감했다. 선물은 한때 전일비 40틱 상승, 104점을 넘기면서 가격상승을 부추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