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자동차 등록 제한 악재로 하락

증시는 하락했다. 베이징시가 내년 신규 자동차 등록 대수를 제한한다는 소식에 자동차주의 내림세가 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7% 내린 2835.16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6위인 광저우 자동차는 4.7%, 업계 8위인 브릴리언스 차이나 오토모티브는 7.5% 밀렸다. 또한 전문가들이 내년 경제성장률이 둔화되고 물가는 강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한편 금속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관련주 차익실현 심리를 자극, 원자재주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부동산 관련주는 약세를 딛고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69.17포인트(0.30%) 하락한 22,833.8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