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증시, 긴축우려감으로 하락반전

주말 당국이 기습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섰음에도 불구 증시는 크게 오름세로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781.40으로 장을마쳤다.

불확실성이 해소됨도 잠시, 주요 투자기관들의 내년도 추가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부각되면서 지수는 긴축 우려감을 반영,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에 부동산 관련주가 하락했고, 국제유가가 하락을 보이면서 원자재 관련주도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