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뉴욕금융시장] 연말 분위기 반영

증시는 약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의 기습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내림세로 출발을 보였지만 자국내 낙관적인 경기 전망으로 나스닥과 S&P지수는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소위 중국발 충격은 거의 없었다. 연말 한산한 장 분위기가 지속된 가운데 보험업체 AIG의 신규 여신한도 취득 소식이 금융주 상승을 동반했다.

한편 연말 영향으로 유로존 이슈가 잠잠해지면서 유로가 달러대비 상승을 보였지만 약세 전망이 우세함에 등락폭은 극히 좁았다. 한편 국채가격은 경기 기대로 메리트가 감소한 가운데 국채 2년물 입찰이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나타내며 장초반 약세흐름을 딛고 올라섰다. 장기물 가격은 상승 마감했으나 단기물은 낙폭을 줄이는데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