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뉴욕금융시장] 뉴욕증시 이틀째 혼조

뉴욕증시는 연이틀 혼조 양상을 이어갔다. 달러화가 대체로 약세를 보이며, 상품가격 상승을 주도해 관련주가 비교적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의 소비지표와 주택지표 부진은 악재로 작용해, 다우와 S&P500지수는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하락했다. 미 국채가격은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재무부가 실시한 국채 입찰(발행)에서 강력한 수요가 형성되지 않은 점이 가격하락의 원인이 되었다. 국채 수요를 보여주는 응찰률은 2.61로 지난달 2.65보다 하락했다. 미국 달러화는 유로존 재정우려로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지만, 일본의 11월 산업생산 증가로 엔화에 대해서는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