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증시, 추가 긴축 우려로 하락

중국증시는 추가긴축 우려로 5영업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8.41포인트(1.74%) 떨어진 2,732.99로 장을 마쳤다.

지난 주말 금리 인상과 원자바오 총리의 부동산 가격 안정화 발언으로 부동산 개발업체가 약세를 보였다. 중국 최대 부동산업체인 차이나방케가 4.8%, 업계 2위 폴리부동산그룹이 6.2% 각각 하락했다. 또한, 추가긴축 우려로 인한 원자재 수요 감소 전망으로 장시코퍼(-1.5%), 중국알루미늄(-2.1%) 등 원자재 관련주도 부진했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212.07포인트(0.93%) 하락한 22,621.73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