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뉴욕금융시장] 새해, 증시 랠리 기대감 확산

뉴욕증시는 지난달의 랠리를 이어가며 새해 첫 출발을 보였다. 경기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과 경제지표의 호조가 지속되면서 투자심리도 꺼지지 않았다. 건설지출은 예상을 웃도는 결과를 나타냈고, ISM 제조업 지수는 57을 기록하며 경기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유가와 구리가격 고공행진 등 상품가격의 상승세에 원자재 및 상품 관련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증시 랠리 기대감에 달러는 강세를 보였고, 위험자산 선호에 국채가격은 하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