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럽증시, 유럽 증시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장 랠리와 경기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였다. 영국과 프랑스 등 몇몇 국가는 휴장이었다. 종목별로는 자동차주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포르쉐는 미국 헤지펀드 2곳이 제기한 폭스바겐지분 관련 소송이 기각됐다는 소식에 14.57% 뛰었다. 폭스바겐은 4.40%, BMW는 4.63%, 다임러는 1.79% 각각 올랐고, 피아트와 푸조도 강세를 보였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 유럽600은 전일대비 2.21포인트(0.80%) 상승한 278.02,
프랑스 CAC40 지수는 96.08포인트(2.53%) 오른 3900.86을,
독일 DAX30 지수는 75.55포인트(1.09%) 뛴 6989.74를 각각 기록했다.
영국 증시는 뱅크홀리데이 휴일을 맞아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