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증시,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과 인플레 부담 완화로 상승


증시는 상승했다.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과 주요국 증시 랠리, 여기에 인플레 부담이 단기적으로나마 완화되면서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9% 오른 2852.65에 장을 마쳤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와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등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2월 중국의 인플레이션이 연율 4.5%로, 전월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 및 구리가격 고공행진에 관련주 상승이 이어졌다. 중국 최대 구리제조업체 장시구리는 4.1% 상승하며 마감했다. 통링비철금속 그룹은 2.2% 올랐다.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99%(232.43) 오른 2만3668.48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