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뉴욕금융시장] 증시 랠리 멈칫

뉴욕증시는 다우지수만 소폭 오른채 혼조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단기 급등에 대한 과열 인식에 상승세가 지지부진했다. 여기에 상품가격이 급락을 보이자 지수는 상승탄력을 잃었다. 유가를 비롯하여 금, 구리, 팔라듐 등 상품값 전반의 가격 조정폭이 컸다. 지난해 11월 공장주문이 예상을 크게 상회했지만 호재로 작용하지 못했다. 한편 장후반 FOMC의사록에서 경기회복 기조에도 불구 양적완화 지원을 이어갈 것으로 의견이 맞닿아지면서 지수는 낙폭을 축소했다.

달러는 유로존의 대규모 국채 입찰 부담으로 유로대비 강세를 보였다. 국채가격은 증시가 하락세를 보인데다 양적완화 유지에도 불구 10년물을 제외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