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증시, 물량 부담감으로 3~4% 급락

중국 증시는 신규 물량에 대한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는 모습.
상하이 종합지수는 4.06% 급락한 4192.53으로 거래를 마감.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상하이 B 지수는 3.29% 떨어진 303.31을 기록.

최근 한 달 동안 23개 상장기업이 약 30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밝힌 것이 중국 증시를 압박함.
중국 증시는 상하이 푸동 개발은행의 400억위안 규모의 주식 발행과 시노펙의 300억위안 상당의 전환사채 발행에 대한 우려로 약세를 나타냄.

게다가 중국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우려, 긴축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중국 증시는 더욱 얼어붙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