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도증시, 긴축 움직임에 은행주 하락

인도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센섹스지수가 전일대비 0.96% 하락한 2만301.10으로 거래를 마쳤다.

긴축 움직임에 은행주의 하락폭이 짙었다. 물가 억제를 위해 이달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고 적어도 올해 75bp정도의 금리 상승을 겪을 것이란 목소리가 커졌다. 인도 최대 모기지업체 HDFC는 BNP파리바의 투자 의견 하향 여파까지 겹치며 11개월래 최대인 3.2% 되밀렸다. 인도 2위 은행ICICI은행은 3.1% 떨어지며 사흘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인도 최대 구리 생산업체 스털라이트인더스트리는 전일 주요 원자재가 하락 영향으로 1.5% 되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