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증시, 긴축 조짐 부담

인플레 대응으로 정부가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증시는 하락으로 반전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51% 떨어진 2824.2로 장을 종료했다.

수요 위축 우려로 원자재 관련주도 하락했다. 호주 홍수로 석탄 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는 소식도 부담감을 더했다. 페트로차이나와 중국신화에너지가 각각 1% 이상 밀렸다. 한편 중국 2위 생명보험사 핑안보험은 대규모 자금조달을 받아야 한다는 시틱증권 보고서에 4.1% 급락했다.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 오른 2만3786.30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