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금융시장] 코스피 지수 반락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미국 증시 호재로 크게 상승출발을 보였지만 투신권의 환매 매물 압박에 결국전일에 이어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여전히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종목별로는 은행주의 하락세가 짙었다. 저축은행 부실을 떠안게될지 모른다는 인식에 은행주의 매도세가 불거졌다.

환율은 투신권의 매도물량과 외국인 순매수 자금에 하루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장후반 네고물량 출회로 환율은 낙폭을 키우며 마감했다. 채권가격은 여전히 약세 우위장을 걸었다. 임시 금통위의 올해 통화정책운용 방안에서 물가가 중점이 되면서 부담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