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금융시장] 코스피 사상 최고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사상최고치를 새로 썼다. 다만 보합주변에서 횡보를 보인 후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마치며 조정을 거치고 있음을 시사했다. 장초반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둔화로 약세우위가 나타났지만 세계 전자업체중 매출이 1위를 기록할 것임이 전망되는 등 지수는 오름세를 회복했다.

한편 환율은 달러강세로 상승 압박을 받으며 출발을 보였으나 역외매도와 네고물량 등에 오름폭을 줄여갔다. 당국 개입경계감과 결제수요 유입에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채권가격은 저가매수 유입으로 강세 출발을 보였다. 정부가 물가대책 방안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형국이나 우려는 계속되는 양상이고, 다음주 금통위 경계감, 국고 5년물 입찰 등에 약세권으로 진입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