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금융시장] 코스피지수 하락

코스피지수는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고용지표 실망으로 뉴욕 증시가 하락, 영향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국내증시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실적 시즌이 다가오는 점도 경계감을 불러왔다.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유로약세로 장초반 하락 압력이 더 컸지만 유로화가 반등,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유입되면서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채권가격은 모처럼 상승했다. 국고 5년물 입찰이 잘 진행된데다 일부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단기적으로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