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럽증시, 유로존 우려감 축소로 상승세

유로존 우려감이 줄어들면서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스톡스 유럽600은 전일대비 3.50포인트(1.26%) 상승한 281.98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57.73포인트(0.97%) 오른 6014.03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84.51포인트(1.23%) 뛴 6941.57을,
독일 DAX30 지수는 59.89포인트(1.58%) 상승한 3861.92를 각각 기록했다.

일본이 유로존 채권을 사들이며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힌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국채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포르투칼과 스페인의 국채입찰 부담감도 한층 줄어들었다. 미국 기업실적 개선도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