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증시, 유로존 우려로 하락

증시는 사흘만에 하락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30.36P(0.29%) 하락한 10,510.68에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0.52P(0.06%) 오른 926.94를 기록했다.

포르투칼의 구제금융 논란이 일면서 유로존 우려가 다시 부각, 금주 국채 입찰을 앞둔 부담감도 함께 작용하며 투심이 위축된 모양이었다. 일본 정부가 유로존 국채매입에 나설 것임이 시사되며 지수는 낙폭을 축소했고, 철강주가 증권사 투자등급 상향 조정에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