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뉴욕금융시장] 호재 만발에 증시 상승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먼저 포르투칼 국채 입찰이 무난하게 소화되면서 유로존 우려감이 한층 더 낮아졌다. 13일 스페인 국채입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이라 기대됐다. 여기에 연준 베이지북에서 고용시장에 대해 안정적인 표현을 쓰며 경기 회복 기대감을 높였다. 은행주 상승도돋보였다. 웰스파고가 대형 은행들을 중심으로 배당금 상향을 전망하며 은행주 주가를 끌어올렸다. 다만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는 오름폭을 축소했다.

달러는 국채입찰 성공으로 유로가 강세로 돌아서면서 상대적 약세를 보였고, 국채가격도 안전자산 선호도가 떨어지며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