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럽증시, 주요국 증시 큰폭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2% 넘는 큰 상승세를 기록했다.

스톡스 유럽600은 전일대비 3.81포인트(1.35%) 상승한 285.79에서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36.69포인트(0.61%) 오른 6050.72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83.15포인트(2.15%) 뛴 3945.07을 각각 기록했다.
독일DAX30 지수는 127.21포인트(1.83%) 상승한 7068.78을 각각 기록했다.

재정위기 악화가 핫이슈가 됐던 포르투갈 국채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불안감을 낮췄다. 스페인 국채입찰도 무난한 소화를 보일 것이란 예상에 증시는 크게 올랐다. 미국에서 불어온 훈풍과 재무장관들이 유로존안정기금(EFSF) 마련을 위한 회의에 착수할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독일은 통일 이후 가장 높은 3.6%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증시는 오름폭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