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러시아증시, 원자재 가격 강세에 3% 이상 급등

러시아증시는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 및 푸르투갈의 성공적인 국채발행으로 유럽발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며 급등했다. RTS지수는 전일종가보다 3.7% 상승한 1868.35 포인트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달러약세에 강세를 보였고 WTI는 91달러 후반대에 돌입했다. 한편 러시아가 이날 약 40만톤의 원유를 올해 개통을 시작한 신규 송유관을 통해 중국에 공급하고 있음이 알려졌다. 가즈프롬 3.32%, 노릴스크니켈 3.12%, 루크오일 3.88%, 로즈네프트 4.07% 등 대부분의 종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