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뉴욕금융시장] 고용 우려감으로 하락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스페인 국채발행이 성공하며 유로존 불안감이 다소 완화됐지만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가 예상보다 급증하면서 고용 우려감을 키웠다. 여기에 제약회사 머크는 연간 50억달러 매출이 기대되는 신약개발 실험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6%넘게 하락, 제약주 약세를 이끌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달러는 채권발행 성공과 트리셰가 인플레를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물가에 대한 염려에 나서면서 유로가 반등, 약세를 나타냈다.

한편 국채가격은 30년물 입찰이 다소 부진하면서 상승폭을 축소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