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럽증시, 모노라인 호재로 상승마감

26 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상승 마감.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1.46%(87.90 포인트) 오른 6087.40 을,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1.09%(53.81 포인트) 상승한 4973.07 을 기록.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날보다 1.50%(103.41 포인트) 뛴 6985.97 을 기록.

모노라인(채권보증업체)들이 S&P 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을 유지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영국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함.
티센크룹도 크레디스위스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상승.
리쉐리유의 펀드매니저인 프랑크 에냉은 "우리는 그동안 모노라인 등급하향에 따른 도미노 효과를 우려해왔다"면서 "채권보증업체들이 등급을유지한 것은 시장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과 같이 좋은 소식"이라고 밝힘.

독일 기업신뢰지수인 이포지수가 예상밖으로 상승한 점도 호재로 작용.
2월 이포 지수는 전월 103.4 에서 상승한 104.1을 기록.
전문가들은 이포지수가 102.9 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함.

스탠다드차타드의 주가는 이날 7.3% 급등.
유럽 2 위 보험사인 프랑스 악사도 3.6%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