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뉴욕금융시장] 기업실적 개선... 뉴욕증시 상승

기업 실적 개선이 미국 주가지수 상승의 원동력이 되었다. 중국 긴축과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특히,JP 모건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반도체 대장주인 인텔 실적개선으로 은행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미국 달러화는 경제지표 부진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미국의 12월 소매판매가 전월비 0.6% 증가에 그쳐 예상치를 하회했고, 1월 소비자신뢰지수도 하락했다. 미국 국채가격도 하락세를 보였다. 경제지표 부진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는 존재했던 것으로 보였으나, 다음주 연휴를 앞둔 기관들의 포지션 정리로 미국채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