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뉴욕금융시장] 증시 상승 반전

뉴욕증시는 장초반의 약세를 딛고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애플의 스티븐잡스가 갑작스럽게 병가를 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애플주가가 크게 빠졌고, 시티그룹의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증시는 약세권에 맴돌았다. 제조업지수도 예상을 하회하며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 장마감후발표될 애플과 IBM의 실적 기대감이 작용, 여기에 달러약세로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산업주도 상승을 나타내면서 증시는 오름세를 회복했다.

달러는 유럽재무장관회의 기대감에 유로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대적 약세를 나타냈고, 국채가격은 대규모 채권 매도물량이 주문실수로 빠르게 출회되면서 결국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