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금융시장] 코스피 사상최고치, 삼성전자 장중 100만원 터치

코스피지수는 오름폭을 넓히며 사상최고치를 새로 썼다. 기업실적 개선으로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유로존 안정기금 확대 기대로 불안감이 완화되면서 증시는 상승탄력을 얻었다. 삼성전자의 최고가 행진이 단연 돋보였다. 애플 스티븐잡스 병가의 반대효과와 실적 개선세에 장중 100만원을 터치하며 최고가 기록을 이뤄냈다.

한편 환율은 미중 정상회담 진행 속 위안화 절상 압박이 높아지고 유럽 불안감도 완화되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코스피지수도 오름폭을 넓힌데다 장후반 현대중공업의 수주 소식에 환율은 낙폭을 키우며 마감했다. 채권가격은 한은총재의 물가에 대한 집중적인 시선에 압박을 느낀데다 외국인이 선물 매도공세를 보이면서 크게하락, 금리는 스티프닝 곡선을 그리며 마감했다.